2009년 5월 18일 월요일

아마존 킨들 DX, 화련한 등장과 계속되는 신화!

온라인 북스터어 아마존(Amarzon),

 

"아마존 신화는 끝났다" " 더이상 아마존 성장동력은 없다"  말들과 함께 신화 속의 기업으로 사라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팟이 그랬듯이, 아마존도 사람들을 깜짝 놀래킬 물건을 내놓았습니다.

 

그건, 바로 아마존 킨들 (Amazon Kindle)이였습니다. 2007년 말, 아마존은 화면 6인치, 무게 290g, 200권 이상의 책을 저장할 수 있는 이북리더기를 출시해, 시장에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반응은 뜨거웠지만, "과연 성공할까?" 라는 질문 앞에서는 대부분의 반은 "No"였습니다.

 

6인치화면과 가벼운 무게, 그리고, 어느 곳에서나 이북을 다운로드 할 수 있어 매력적이였지만, 가격이 399달러로 만만치 않은 가겨이였고, "과연, 사람들이 이북을 다운로드 해서 볼까?" "MP3파일처럼 불법다운로드 판을 쳐, 결국은 사장될 것이다" 라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마존 킨들은 성공했습니다. 킨들은 많은 사람들의 예상과 달리, 약 50만대가 팔리며, "이북(E-Book"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 뉴욕타임즈 등 많은 신문사와 출판사에 이북 산업과 시각에 영향을 끼치기도 했습니다.

 

아마존이 킨들 dx를 발표했습니다. 아마존 킨들 1,2를 거쳐 새로운 도약, "킨들혁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서, 킨들의 기능을 강화시켜 킨들의 새로운 버젼 큰들 dx를 발표한 것입니다.

 

9인치 큰 화면을 가진 킨들은 가독성뿐만 아니라, 해상도와 선명도를 늘렸으며, 배터리 용량도 늘려 2주동안 사용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또, 용량도 4GB로 약 3,000권 정도의 책을 저장할 수가 있으며, PDF읽기 기능도 생겼으며, 뉴욕타임즈나 워싱터 포스트 같은 언론사 등의 컨텐츠를 월 6달러내면 아침마다 다운로드해서 볼 수가 있습니다.

 

 

"킨들혁명"을 일으키기에 장애물이 있는데, 그건 가격입니다. 가격이 무려 489달러로 이전 버젼보다 약 100달러 정도 올랐습니다. 쉽사리 구입할 수 있는 가격입니다. 화려하게 등장을 했지만, 과연 신화가 계속될지에는 의문이 드는 부분입니다.

 

킨들 DX가 나오기전, 아마존이 공격적이 시장을 창출하기 위해서 킨들 1,2의 가격과 비슷하거나 낮춰서 출시할 것이라는 예상을 했는데, 확 깨버리는 가격입니다. 킨들로 이북시장의 가능성을 봤기했지만, 이 가격에 시장이 더 팽찰할 지는 의문입니다. (항간에서는 학교나 신문사와 지원을 받아 가격이 내릴 수 있다고 하는데...어디까지나 항간의 이야기이고, 현재는 아닙니다.)

 

무선인터넷을 지원하지 않고, 칼라화면을 지원하지 않고, 아직 기계로서 단점이 많음에 가격이 굉장히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과연, "킨들혁명"을 일으키고, "아마존 신화" 이어갈지...

 

http://logfile.tistory.com/644?srchid=BR1http%3A%2F%2Flogfile.tistory.com%2F644

http://kr.engadget.com/2009/05/10/amazon-kindle-dx-first-hands-on/

http://kr.engadget.com/2009/05/08/amazon-kindle-dx-posted-early-489/

댓글 3개:

  1. trackback from: Soonjin의 생각
    아마존 킨들 DX, 화련한 등장과 계속되는 신화! 온라인 북스터어 아마존(Amarzon), “아마존 신화는 끝났다” “ 더이상 아마존 성장동력은 없다” 말들과 함께 신화 속의 기업으로 사라지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의 아이팟이 그랬듯이, 아마존도 사람들을 깜짝..

    답글삭제
  2. 아 킨들의 인기는 역시...너무나 어여쁘네요...+.+

    답글삭제
  3. 크기 너무 커 보이는데..

    책 보기에는 좋을지 모르겠으나 전 워낙에 모바일 주위라서 좀 작은게 좋더라고요.

    집에 하나 있음 좋긴 하겠네요 ㅋ

    답글삭제